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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보건의료노조 파업 ‘이틀째’
입력 2021.09.03 (19:37) 수정 2021.09.03 (19:47) 뉴스7(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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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의 일부 병원 노조가 근로 여건 개선을 촉구하며 이틀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남대병원 등 광주전남 의료기관 4곳의 노조원 천 3백여 명은 정부와 보건의료노조의 협상 타결과 별개로 단체협상 결렬에 따라 인력확충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진행 중입니다.
이번 파업에 응급실과 중환자실, 수술실, 코로나 19 관련 필수인력은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전남대병원 등 광주전남 의료기관 4곳의 노조원 천 3백여 명은 정부와 보건의료노조의 협상 타결과 별개로 단체협상 결렬에 따라 인력확충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진행 중입니다.
이번 파업에 응급실과 중환자실, 수술실, 코로나 19 관련 필수인력은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 광주·전남 보건의료노조 파업 ‘이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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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3 19:37:46
- 수정2021-09-03 19:47:21

광주 전남의 일부 병원 노조가 근로 여건 개선을 촉구하며 이틀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남대병원 등 광주전남 의료기관 4곳의 노조원 천 3백여 명은 정부와 보건의료노조의 협상 타결과 별개로 단체협상 결렬에 따라 인력확충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진행 중입니다.
이번 파업에 응급실과 중환자실, 수술실, 코로나 19 관련 필수인력은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전남대병원 등 광주전남 의료기관 4곳의 노조원 천 3백여 명은 정부와 보건의료노조의 협상 타결과 별개로 단체협상 결렬에 따라 인력확충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진행 중입니다.
이번 파업에 응급실과 중환자실, 수술실, 코로나 19 관련 필수인력은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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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대 기자 kongmy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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