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마창진 씨 2주째 행방 미확인
입력 2021.09.03 (19:40)
수정 2021.09.0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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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해 공개 수배된 50살 마창진 씨의 행방이 2주째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마 씨는 2011년 미성년자 2명을 성폭행해 징역 5년을 산 뒤 출소했으며, 또다시 성폭행 혐의로 입건됐다가 지난달 21일 장흥의 한 야산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습니다.
마 씨의 행적을 좇던 관계 당국은 지난 1일 마 씨에 대한 수사를 공개수배로 전환했습니다.
마 씨는 2011년 미성년자 2명을 성폭행해 징역 5년을 산 뒤 출소했으며, 또다시 성폭행 혐의로 입건됐다가 지난달 21일 장흥의 한 야산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습니다.
마 씨의 행적을 좇던 관계 당국은 지난 1일 마 씨에 대한 수사를 공개수배로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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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마창진 씨 2주째 행방 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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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3 19:40:08
- 수정2021-09-03 19:47:21
장흥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해 공개 수배된 50살 마창진 씨의 행방이 2주째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마 씨는 2011년 미성년자 2명을 성폭행해 징역 5년을 산 뒤 출소했으며, 또다시 성폭행 혐의로 입건됐다가 지난달 21일 장흥의 한 야산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습니다.
마 씨의 행적을 좇던 관계 당국은 지난 1일 마 씨에 대한 수사를 공개수배로 전환했습니다.
마 씨는 2011년 미성년자 2명을 성폭행해 징역 5년을 산 뒤 출소했으며, 또다시 성폭행 혐의로 입건됐다가 지난달 21일 장흥의 한 야산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습니다.
마 씨의 행적을 좇던 관계 당국은 지난 1일 마 씨에 대한 수사를 공개수배로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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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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