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대학 4곳 정부 재정지원 최종 탈락

입력 2021.09.03 (19:41) 수정 2021.09.0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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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 4개 대학이 정부의 재정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됐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오늘(3일) 발표한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 극동대, 유원대, 중원대와 강동대가 정부 재정 지원 대상에서 최종 탈락했습니다.

이들 대학은 지난달 17일 가결과 발표에서 탈락해 이의를 신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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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대학 4곳 정부 재정지원 최종 탈락
    • 입력 2021-09-03 19:41:00
    • 수정2021-09-03 19:49:27
    뉴스7(청주)
충북 지역 4개 대학이 정부의 재정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됐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오늘(3일) 발표한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 극동대, 유원대, 중원대와 강동대가 정부 재정 지원 대상에서 최종 탈락했습니다.

이들 대학은 지난달 17일 가결과 발표에서 탈락해 이의를 신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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