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후 벌쏘임, 예초기 사고 급증

입력 2021.09.03 (19:45) 수정 2021.09.03 (19: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북소방본부가 추석 명절을 전후해 벌쏘임과 예초기 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경북소방본부 자료를 보면 올들어 벌쏘임 환자는 547명이었고 이 가운데 8월에만 절반에 가까운 220명이 발생했습니다.

또 지난 해 경북에서 발생한 예초기 관련사고는 87건이며 51%인 44건이 8~9월에 집중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추석 전후 벌쏘임, 예초기 사고 급증
    • 입력 2021-09-03 19:45:32
    • 수정2021-09-03 19:56:43
    뉴스7(대구)
경북소방본부가 추석 명절을 전후해 벌쏘임과 예초기 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경북소방본부 자료를 보면 올들어 벌쏘임 환자는 547명이었고 이 가운데 8월에만 절반에 가까운 220명이 발생했습니다.

또 지난 해 경북에서 발생한 예초기 관련사고는 87건이며 51%인 44건이 8~9월에 집중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