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누리호’ 개발상황 점검…“우주시대 강국 위해 뒷받침”
입력 2021.09.03 (21:59)
수정 2021.09.0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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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오늘(3일) 대전·충남지역 경선 현장 투표를 하루 앞두고 대전을 찾아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개발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당 항공우주 방위산업 TF 공동단장인 조승래·김진표 의원 등과 함께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방문해 "우주강국을 위한 대한민국의 걸음이 빨라지고 있다"며 "당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당 항공우주 방위산업 TF 공동단장인 조승래·김진표 의원 등과 함께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방문해 "우주강국을 위한 대한민국의 걸음이 빨라지고 있다"며 "당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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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길, ‘누리호’ 개발상황 점검…“우주시대 강국 위해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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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3 21:59:34
- 수정2021-09-03 22:01:43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오늘(3일) 대전·충남지역 경선 현장 투표를 하루 앞두고 대전을 찾아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개발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당 항공우주 방위산업 TF 공동단장인 조승래·김진표 의원 등과 함께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방문해 "우주강국을 위한 대한민국의 걸음이 빨라지고 있다"며 "당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당 항공우주 방위산업 TF 공동단장인 조승래·김진표 의원 등과 함께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방문해 "우주강국을 위한 대한민국의 걸음이 빨라지고 있다"며 "당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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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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