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보성세계차엑스포 비대면으로 개최
입력 2021.09.03 (22:05)
수정 2021.09.03 (22: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9회 보성세계차엑스포가 '세계 속에 그린(green) 보성차, 미래 천년을 열다'라는 주제로 오늘 개막했습니다.
한국 차문화 공원 일원에서 모레까지 비대면 방식으로 이어지는 이번 엑스포에는 미국과 홍콩 등 해외 10개국 차 관련 업체를 만날 수 있는 '온라인 수출상담회'와 전문심사위원이 심사하는 '세계 차 품평대회' 등이 진행됩니다.
또 보성차 30% 특별할인 판매전에서는 관내 17개 업체가 참여해 쇼핑몰도 운영됩니다.
한국 차문화 공원 일원에서 모레까지 비대면 방식으로 이어지는 이번 엑스포에는 미국과 홍콩 등 해외 10개국 차 관련 업체를 만날 수 있는 '온라인 수출상담회'와 전문심사위원이 심사하는 '세계 차 품평대회' 등이 진행됩니다.
또 보성차 30% 특별할인 판매전에서는 관내 17개 업체가 참여해 쇼핑몰도 운영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9회 보성세계차엑스포 비대면으로 개최
-
- 입력 2021-09-03 22:05:01
- 수정2021-09-03 22:11:20
제9회 보성세계차엑스포가 '세계 속에 그린(green) 보성차, 미래 천년을 열다'라는 주제로 오늘 개막했습니다.
한국 차문화 공원 일원에서 모레까지 비대면 방식으로 이어지는 이번 엑스포에는 미국과 홍콩 등 해외 10개국 차 관련 업체를 만날 수 있는 '온라인 수출상담회'와 전문심사위원이 심사하는 '세계 차 품평대회' 등이 진행됩니다.
또 보성차 30% 특별할인 판매전에서는 관내 17개 업체가 참여해 쇼핑몰도 운영됩니다.
한국 차문화 공원 일원에서 모레까지 비대면 방식으로 이어지는 이번 엑스포에는 미국과 홍콩 등 해외 10개국 차 관련 업체를 만날 수 있는 '온라인 수출상담회'와 전문심사위원이 심사하는 '세계 차 품평대회' 등이 진행됩니다.
또 보성차 30% 특별할인 판매전에서는 관내 17개 업체가 참여해 쇼핑몰도 운영됩니다.
-
-
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김애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