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새벽 2시 26분쯤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충전 중이던 전동휠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전동휠과 벽 일부 등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충전 중이던 전동휠 배터리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주민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전동휠과 벽 일부 등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충전 중이던 전동휠 배터리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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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 오피스텔서 충전 중이던 전동휠에서 불…2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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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5 11:04:08
오늘(5일) 새벽 2시 26분쯤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충전 중이던 전동휠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전동휠과 벽 일부 등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충전 중이던 전동휠 배터리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주민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전동휠과 벽 일부 등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충전 중이던 전동휠 배터리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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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기자 water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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