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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신규 확진자 1,490명…백신 인구대비 58.4%
입력 2021.09.05 (12:01) 수정 2021.09.05 (12:2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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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일 째 네자릿수를 기록하며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백신은 접종완료율이 35%에 근접했습니다.

KBS 재난미디어센터 연결합니다.

김민철 기자! 먼저 확진자 현황부터 정리해 주시죠.

[기자]

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490명입니다.

해외유입은 29명뿐이고, 나머지 1,461명이 모두 국내 발생 확진자입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13명이 줄어든 363명, 사망자는 6명이 늘어 2,321명입니다. 치명률은 0.89%입니다.

추세를 볼까요.

지난 7월 7일 확진자수가 네자릿수를 기록한 이래 61일째입니다.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주말 검사 건수 감소의 영향으로 월화요일까지 줄어들다가 수요일에 급격히 상승하는 양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지난 수요일에도 2,024명까지 올라갔고, 그 뒤 점차 줄었습니다.

같은 일요일 발표치를 비교해봤을때 지난주 1,619명 또 지지난주 1,626명에 비해서는 좀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4차 유행의 기세가 확연히 꺾였다고 말하긴 어렵고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 하겠습니다.

지역별 현황을 보겠습니다.

오늘도 전국 모든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서울과 경기는 4~5백명대, 인천도 100명 가까이 나왔습니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남의 확산세가 눈에 띕니다.

수도권은 인구가 많아 확진자가 많이 나오는 것 아니냐고 하실 수도 있지만, 실제 인구 10만명당 확진자 수를 따져봐도 이렇게, 수도권이 10만명당 4.4명으로 다른 권역보다 높습니다.

[앵커]

백신접종 현황은 어땠는지, 그리고 추석때 사회적 거리두기에 관해서도 알려주시죠.

[기자]

어제 하루 1, 2차 합쳐서 35만 명 넘게 접종을 했습니다만, 5~60만명 넘게 하던 최근 추세에 비해선 접종 건수가 적었습니다.

1차 접종의 경우 어제 11만 8천여 명이 접종해서 누적 2천9백99만여 명으로 3천만 명대에 근접했고, 인구대비 접종률이 이제 60%에 근접한 58.4%를 기록했습니다.

접종 완료자도 34.6%를 기록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 세 명중 한 명은 접종을 완료한 셈입니다.

추석 연휴가 약 두 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부는 수도권4단계, 비수도권 3단계 수준의 현행 사회적거리두기를 다음달 3일까지 한 달 더 연장했습니다.

특히, 추석 연휴 전후로 일주일간은 사적모임을 8명까지 허용했습니다.

즉, 접종미완료자는 4명까지 가능하고, 접종 완료자 4명을 합쳐서 8명까지는 모임이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어린이도 제외되지 않고요. 직계가족뿐만 아니라 사위나 며느리 등도 포함됩니다.

요양병원이나 시설 면회는 거리 두기 단계 관계없이 가능합니다.

면회 기간은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이고요, 입원 환자와 면회 가족이 모두 백신 접종을 끝냈다면 대면 면회도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재난미디어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그래픽:이주혁

  • 신규 확진자 1,490명…백신 인구대비 58.4%
    • 입력 2021-09-05 12:01:02
    • 수정2021-09-05 12:22:45
    뉴스 12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일 째 네자릿수를 기록하며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백신은 접종완료율이 35%에 근접했습니다.

KBS 재난미디어센터 연결합니다.

김민철 기자! 먼저 확진자 현황부터 정리해 주시죠.

[기자]

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490명입니다.

해외유입은 29명뿐이고, 나머지 1,461명이 모두 국내 발생 확진자입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13명이 줄어든 363명, 사망자는 6명이 늘어 2,321명입니다. 치명률은 0.89%입니다.

추세를 볼까요.

지난 7월 7일 확진자수가 네자릿수를 기록한 이래 61일째입니다.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주말 검사 건수 감소의 영향으로 월화요일까지 줄어들다가 수요일에 급격히 상승하는 양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지난 수요일에도 2,024명까지 올라갔고, 그 뒤 점차 줄었습니다.

같은 일요일 발표치를 비교해봤을때 지난주 1,619명 또 지지난주 1,626명에 비해서는 좀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4차 유행의 기세가 확연히 꺾였다고 말하긴 어렵고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 하겠습니다.

지역별 현황을 보겠습니다.

오늘도 전국 모든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서울과 경기는 4~5백명대, 인천도 100명 가까이 나왔습니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남의 확산세가 눈에 띕니다.

수도권은 인구가 많아 확진자가 많이 나오는 것 아니냐고 하실 수도 있지만, 실제 인구 10만명당 확진자 수를 따져봐도 이렇게, 수도권이 10만명당 4.4명으로 다른 권역보다 높습니다.

[앵커]

백신접종 현황은 어땠는지, 그리고 추석때 사회적 거리두기에 관해서도 알려주시죠.

[기자]

어제 하루 1, 2차 합쳐서 35만 명 넘게 접종을 했습니다만, 5~60만명 넘게 하던 최근 추세에 비해선 접종 건수가 적었습니다.

1차 접종의 경우 어제 11만 8천여 명이 접종해서 누적 2천9백99만여 명으로 3천만 명대에 근접했고, 인구대비 접종률이 이제 60%에 근접한 58.4%를 기록했습니다.

접종 완료자도 34.6%를 기록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 세 명중 한 명은 접종을 완료한 셈입니다.

추석 연휴가 약 두 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부는 수도권4단계, 비수도권 3단계 수준의 현행 사회적거리두기를 다음달 3일까지 한 달 더 연장했습니다.

특히, 추석 연휴 전후로 일주일간은 사적모임을 8명까지 허용했습니다.

즉, 접종미완료자는 4명까지 가능하고, 접종 완료자 4명을 합쳐서 8명까지는 모임이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어린이도 제외되지 않고요. 직계가족뿐만 아니라 사위나 며느리 등도 포함됩니다.

요양병원이나 시설 면회는 거리 두기 단계 관계없이 가능합니다.

면회 기간은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이고요, 입원 환자와 면회 가족이 모두 백신 접종을 끝냈다면 대면 면회도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재난미디어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그래픽:이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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