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도쿄 패럴림픽 금메달’ 보치아 대표팀에 축전

입력 2021.09.05 (16:15) 수정 2021.09.05 (16: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도쿄 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보치아 혼성페어 대표팀 정호원, 최예진, 김한수 선수에게 축전을 보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5일) SNS를 통해 “9회 연속 정상에 올라 보치아 강국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며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한수 선수의 모친이자 코치 역할을 한 윤추자 씨를 향해서도 “금메달의 주역”이라고 축하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탁구 남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딴 차수용 박진철 김현욱 선수, 사격 남자 50m 소총 3자세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심영집 선수, 태권도 남자 75㎏급 동메달을 획득한 주정훈 선수에게도 각각 축전을 보냈습니다.

[사진 출처 : 페이스북 캡처]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 대통령, ‘도쿄 패럴림픽 금메달’ 보치아 대표팀에 축전
    • 입력 2021-09-05 16:15:38
    • 수정2021-09-05 16:16:18
    패럴림픽 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도쿄 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보치아 혼성페어 대표팀 정호원, 최예진, 김한수 선수에게 축전을 보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5일) SNS를 통해 “9회 연속 정상에 올라 보치아 강국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며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한수 선수의 모친이자 코치 역할을 한 윤추자 씨를 향해서도 “금메달의 주역”이라고 축하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탁구 남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딴 차수용 박진철 김현욱 선수, 사격 남자 50m 소총 3자세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심영집 선수, 태권도 남자 75㎏급 동메달을 획득한 주정훈 선수에게도 각각 축전을 보냈습니다.

[사진 출처 : 페이스북 캡처]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