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오후 2시 50분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용촌리 해안가에서 가족과 여행 온 4살 여자 아이가 어머니와 함께 너울성 파도에 휩쓸렸습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4살 어린이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고 있었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4살 어린이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고 있었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도 고성 해안가에서 4살 여아 파도에 휩쓸려 숨져
-
- 입력 2021-09-05 18:15:01
오늘(5일) 오후 2시 50분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용촌리 해안가에서 가족과 여행 온 4살 여자 아이가 어머니와 함께 너울성 파도에 휩쓸렸습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4살 어린이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고 있었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4살 어린이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고 있었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김영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