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6개 시군, 3단계 연장…12개 시군 2단계 적용
입력 2021.09.05 (21:29)
수정 2021.09.0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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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3단계인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음 달(10월) 3일까지 4주간 연장 시행됩니다.
이에 따라, 내일(6일)부터 춘천과 원주,강릉, 동해, 속초,홍천 등 6개 시군은 거리두기 3단계가 연장 적용됩니다.
또, 3단계가 시행 중인 삼척과 철원은 내일(6일)부터 2단계로 하향 조정하는 등 12개 시군에서는 2단계를 시행합니다.
내일(6일)부터 3단계 지역에서는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 어디서든 최대 8명까지 모일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6일)부터 춘천과 원주,강릉, 동해, 속초,홍천 등 6개 시군은 거리두기 3단계가 연장 적용됩니다.
또, 3단계가 시행 중인 삼척과 철원은 내일(6일)부터 2단계로 하향 조정하는 등 12개 시군에서는 2단계를 시행합니다.
내일(6일)부터 3단계 지역에서는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 어디서든 최대 8명까지 모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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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6개 시군, 3단계 연장…12개 시군 2단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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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5 21:29:18
- 수정2021-09-05 21:48:07
비수도권 3단계인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음 달(10월) 3일까지 4주간 연장 시행됩니다.
이에 따라, 내일(6일)부터 춘천과 원주,강릉, 동해, 속초,홍천 등 6개 시군은 거리두기 3단계가 연장 적용됩니다.
또, 3단계가 시행 중인 삼척과 철원은 내일(6일)부터 2단계로 하향 조정하는 등 12개 시군에서는 2단계를 시행합니다.
내일(6일)부터 3단계 지역에서는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 어디서든 최대 8명까지 모일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6일)부터 춘천과 원주,강릉, 동해, 속초,홍천 등 6개 시군은 거리두기 3단계가 연장 적용됩니다.
또, 3단계가 시행 중인 삼척과 철원은 내일(6일)부터 2단계로 하향 조정하는 등 12개 시군에서는 2단계를 시행합니다.
내일(6일)부터 3단계 지역에서는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 어디서든 최대 8명까지 모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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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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