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오염물질 무단 배출 사업장 16곳 적발
입력 2021.09.05 (21:35)
수정 2021.09.0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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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여름철 오염물질 무단배출 단속을 벌인 결과 지정폐기물인 폐황산 60리터를 하천에 유출한 사업장을 비롯해 모두 16곳을 적발했습니다.
광주시는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할 자치구에 행정처분하도록 하고, 중대 위반사항이 드러난 10곳은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할 자치구에 행정처분하도록 하고, 중대 위반사항이 드러난 10곳은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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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오염물질 무단 배출 사업장 16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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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5 21:35:45
- 수정2021-09-05 21:40:04
광주시가 여름철 오염물질 무단배출 단속을 벌인 결과 지정폐기물인 폐황산 60리터를 하천에 유출한 사업장을 비롯해 모두 16곳을 적발했습니다.
광주시는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할 자치구에 행정처분하도록 하고, 중대 위반사항이 드러난 10곳은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할 자치구에 행정처분하도록 하고, 중대 위반사항이 드러난 10곳은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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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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