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코로나19 ‘치유의 숲’ 조성

입력 2021.09.05 (21:41) 수정 2021.09.06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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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코로나 시대 휴식공간 마련을 위해 ‘치유의 숲’ 조성에 나섭니다.

포항 내연산에 46억 원을 들여 치유의 숲을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 데 이어 현재 경산과 울진에서도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경주와 구미, 영덕, 봉화 등에도 치유의 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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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코로나19 ‘치유의 숲’ 조성
    • 입력 2021-09-05 21:41:46
    • 수정2021-09-06 05:38:05
    뉴스9(대구)
경상북도가 코로나 시대 휴식공간 마련을 위해 ‘치유의 숲’ 조성에 나섭니다.

포항 내연산에 46억 원을 들여 치유의 숲을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 데 이어 현재 경산과 울진에서도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경주와 구미, 영덕, 봉화 등에도 치유의 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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