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1.09.06 (19:00) 수정 2021.09.06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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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등교 확대…광양 한 중학교 집단감염

오늘부터 등교수업이 확대돼 거리 두기 4단계인 수도권에서도 학생의 최대 3분의 2까지 등교할 수 있습니다. 전남 광양의 한 중학교에선 학생 20여 명이 감염돼 방역당국이 확산 차단에 나섰습니다.

‘고발 사주’ 의혹 공방…공수처 직접 수사하나

윤석열 전 검찰총장 시절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한 고발장이 공개되자 정치권은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시민단체가 윤 전 총장 등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고, 공수처가 직접 수사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서해안 지역 강풍주의보…중부 지역 최고 120mm 비

내일까지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서해안 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강원 영동 지역엔 최고 1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체중 288g 초미숙아 ‘건우의 기적’

손바닥만한 크기로 태어난 미숙아가 1% 미만의 생존 확률을 이겨내고 인큐베이터 생활 5개월 만에 가족 품에 안겼습니다. 기적같은 생존에 의료진, 가족의 노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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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9-06 18:59:59
    • 수정2021-09-06 19:46:12
    뉴스 7
오늘부터 등교 확대…광양 한 중학교 집단감염

오늘부터 등교수업이 확대돼 거리 두기 4단계인 수도권에서도 학생의 최대 3분의 2까지 등교할 수 있습니다. 전남 광양의 한 중학교에선 학생 20여 명이 감염돼 방역당국이 확산 차단에 나섰습니다.

‘고발 사주’ 의혹 공방…공수처 직접 수사하나

윤석열 전 검찰총장 시절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한 고발장이 공개되자 정치권은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시민단체가 윤 전 총장 등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고, 공수처가 직접 수사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서해안 지역 강풍주의보…중부 지역 최고 120mm 비

내일까지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서해안 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강원 영동 지역엔 최고 1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체중 288g 초미숙아 ‘건우의 기적’

손바닥만한 크기로 태어난 미숙아가 1% 미만의 생존 확률을 이겨내고 인큐베이터 생활 5개월 만에 가족 품에 안겼습니다. 기적같은 생존에 의료진, 가족의 노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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