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교수 1,100인 모임, 정세균 후보 지지 선언
입력 2021.09.06 (19:27)
수정 2021.09.06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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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17개 대학 교수 천 백 명이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경선 후보를 지지했습니다.
전북지역 교수 천 백 명 모임은 오늘 전라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의 실질적 발전과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수 있는 후보는 정세균 후보가 유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후보가 국회의원으로서 오랜 정치 경험이 있고 장관과 국무총리를 거친 국정 경험까지 두루 갖춰 다양한 갈등과 분열을 치유할 준비된 맞춤형 후보라고도 강조했습니다.
전북지역 교수 천 백 명 모임은 오늘 전라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의 실질적 발전과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수 있는 후보는 정세균 후보가 유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후보가 국회의원으로서 오랜 정치 경험이 있고 장관과 국무총리를 거친 국정 경험까지 두루 갖춰 다양한 갈등과 분열을 치유할 준비된 맞춤형 후보라고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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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지역 교수 1,100인 모임, 정세균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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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6 19:27:16
- 수정2021-09-06 19:34:58
전북지역 17개 대학 교수 천 백 명이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경선 후보를 지지했습니다.
전북지역 교수 천 백 명 모임은 오늘 전라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의 실질적 발전과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수 있는 후보는 정세균 후보가 유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후보가 국회의원으로서 오랜 정치 경험이 있고 장관과 국무총리를 거친 국정 경험까지 두루 갖춰 다양한 갈등과 분열을 치유할 준비된 맞춤형 후보라고도 강조했습니다.
전북지역 교수 천 백 명 모임은 오늘 전라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의 실질적 발전과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수 있는 후보는 정세균 후보가 유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후보가 국회의원으로서 오랜 정치 경험이 있고 장관과 국무총리를 거친 국정 경험까지 두루 갖춰 다양한 갈등과 분열을 치유할 준비된 맞춤형 후보라고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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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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