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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9.06 (22:00) 수정 2021.09.0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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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새벽, 경북 영덕시장에 큰 불이 났습니다.

일흔 곳 넘는 점포가 크고 작은 피해를 입으면서 추석 대목을 앞두고 상인들의 마음도 말그대로 새카맣게 타들어갔는데요.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주변에 임시 시장을 만들고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도록 장보기 행사도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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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9-06 22:00:44
    • 수정2021-09-06 22:05:28
    뉴스 9
지난 토요일 새벽, 경북 영덕시장에 큰 불이 났습니다.

일흔 곳 넘는 점포가 크고 작은 피해를 입으면서 추석 대목을 앞두고 상인들의 마음도 말그대로 새카맣게 타들어갔는데요.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주변에 임시 시장을 만들고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도록 장보기 행사도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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