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울·경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입력 2021.09.06 (23:09)
수정 2021.09.07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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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부산, 경남 3개 시·도와 국민의힘이 마련한 예산정책협의회가 부산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국민의힘 지도부와 3개 시·도 간부 공무원들이 울산의료원 설립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반구대암각화 보존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울산시는 디지털 전환 사업 등 국가예산에 반영되지 못한 사업의 국회 증액에 정치권이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국민의힘 지도부와 3개 시·도 간부 공무원들이 울산의료원 설립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반구대암각화 보존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울산시는 디지털 전환 사업 등 국가예산에 반영되지 못한 사업의 국회 증액에 정치권이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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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부·울·경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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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6 23:09:25
- 수정2021-09-07 05:12:04
울산과 부산, 경남 3개 시·도와 국민의힘이 마련한 예산정책협의회가 부산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국민의힘 지도부와 3개 시·도 간부 공무원들이 울산의료원 설립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반구대암각화 보존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울산시는 디지털 전환 사업 등 국가예산에 반영되지 못한 사업의 국회 증액에 정치권이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국민의힘 지도부와 3개 시·도 간부 공무원들이 울산의료원 설립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반구대암각화 보존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울산시는 디지털 전환 사업 등 국가예산에 반영되지 못한 사업의 국회 증액에 정치권이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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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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