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하락 마감…3,180대
입력 2021.09.07 (16:32)
수정 2021.09.07 (16: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에 하락 마감해 3,180대로 떨어졌습니다.
오늘(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91포인트, 0.50% 내린 3,187.42에 장을 마쳤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3.26포인트, 0.10% 내린 3,200.07에 출발해 3,170대까지 밀리는 등 약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4,518억 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77억 원과 1,211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1.47포인트, 0.14% 오른 1,054.43에 종료했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은 203억 원, 162억 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372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오늘(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3원 오른 달러당 1,157.8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91포인트, 0.50% 내린 3,187.42에 장을 마쳤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3.26포인트, 0.10% 내린 3,200.07에 출발해 3,170대까지 밀리는 등 약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4,518억 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77억 원과 1,211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1.47포인트, 0.14% 오른 1,054.43에 종료했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은 203억 원, 162억 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372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오늘(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3원 오른 달러당 1,157.8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하락 마감…3,180대
-
- 입력 2021-09-07 16:32:34
- 수정2021-09-07 16:36:27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에 하락 마감해 3,180대로 떨어졌습니다.
오늘(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91포인트, 0.50% 내린 3,187.42에 장을 마쳤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3.26포인트, 0.10% 내린 3,200.07에 출발해 3,170대까지 밀리는 등 약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4,518억 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77억 원과 1,211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1.47포인트, 0.14% 오른 1,054.43에 종료했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은 203억 원, 162억 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372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오늘(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3원 오른 달러당 1,157.8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91포인트, 0.50% 내린 3,187.42에 장을 마쳤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3.26포인트, 0.10% 내린 3,200.07에 출발해 3,170대까지 밀리는 등 약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4,518억 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77억 원과 1,211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1.47포인트, 0.14% 오른 1,054.43에 종료했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은 203억 원, 162억 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372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오늘(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3원 오른 달러당 1,157.8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이지은 기자 written@kbs.co.kr
이지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