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기차엑스포 이틀째…전기선박 포럼도 마련
입력 2021.09.08 (10:16)
수정 2021.09.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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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이틀째인 오늘(8일) 행사장인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국내 전기차 정책을 논의하고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기술의 현주소를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또, 오늘 오후에는 전기차를 넘어 친환경 전기선박에 대한 포럼도 열릴 예정입니다.
오는 10일까지 이어지는 엑스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에 이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오늘 오후에는 전기차를 넘어 친환경 전기선박에 대한 포럼도 열릴 예정입니다.
오는 10일까지 이어지는 엑스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에 이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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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전기차엑스포 이틀째…전기선박 포럼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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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8 10:16:27
- 수정2021-09-08 10:20:03

제8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이틀째인 오늘(8일) 행사장인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국내 전기차 정책을 논의하고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기술의 현주소를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또, 오늘 오후에는 전기차를 넘어 친환경 전기선박에 대한 포럼도 열릴 예정입니다.
오는 10일까지 이어지는 엑스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에 이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오늘 오후에는 전기차를 넘어 친환경 전기선박에 대한 포럼도 열릴 예정입니다.
오는 10일까지 이어지는 엑스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에 이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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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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