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대담] 허술한 전자발찌…보완 대책은?

입력 2021.09.08 (20:17) 수정 2021.09.08 (20: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전자발찌 훼손 연쇄살인에 이어 탈주에 폭행까지, 최근 창원에서도 전자발찌를 찬 30대가 외출 제한을 어기고 보호관찰관을 폭행하기도 했는데요.

전자장치 착용 전과자에 대한 부실한 관리 감독에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 경남대학교 경찰학과 김도우 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슈대담] 허술한 전자발찌…보완 대책은?
    • 입력 2021-09-08 20:17:23
    • 수정2021-09-08 20:44:11
    뉴스7(창원)
[앵커]

전자발찌 훼손 연쇄살인에 이어 탈주에 폭행까지, 최근 창원에서도 전자발찌를 찬 30대가 외출 제한을 어기고 보호관찰관을 폭행하기도 했는데요.

전자장치 착용 전과자에 대한 부실한 관리 감독에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 경남대학교 경찰학과 김도우 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