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매립장 주민협의체 위원 추천 다음 달 처리
입력 2021.09.08 (21:47)
수정 2021.09.0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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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가 전주권 광역폐기물매립장 주민협의체 위원 추천과 관련해 다음 달 회기 때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전주시에 추천한 협의체위원 여섯 명 가운데 네 명이 사퇴 의사를 밝힘에 따라 시의회가 선정하지 않은 네 명을 재선정합니다.
시의회는 주민협의체가 공석이어서 최근 벌어진 '쓰레기 대란'이 다시 발생하지 않을 거라는 입장이지만, 주민감시원은 임기가 남아있어 쓰레기 배출량이 많아지는 명절을 앞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전주시에 추천한 협의체위원 여섯 명 가운데 네 명이 사퇴 의사를 밝힘에 따라 시의회가 선정하지 않은 네 명을 재선정합니다.
시의회는 주민협의체가 공석이어서 최근 벌어진 '쓰레기 대란'이 다시 발생하지 않을 거라는 입장이지만, 주민감시원은 임기가 남아있어 쓰레기 배출량이 많아지는 명절을 앞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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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의회, 매립장 주민협의체 위원 추천 다음 달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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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8 21:47:49
- 수정2021-09-08 21:50:58
전주시의회가 전주권 광역폐기물매립장 주민협의체 위원 추천과 관련해 다음 달 회기 때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전주시에 추천한 협의체위원 여섯 명 가운데 네 명이 사퇴 의사를 밝힘에 따라 시의회가 선정하지 않은 네 명을 재선정합니다.
시의회는 주민협의체가 공석이어서 최근 벌어진 '쓰레기 대란'이 다시 발생하지 않을 거라는 입장이지만, 주민감시원은 임기가 남아있어 쓰레기 배출량이 많아지는 명절을 앞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전주시에 추천한 협의체위원 여섯 명 가운데 네 명이 사퇴 의사를 밝힘에 따라 시의회가 선정하지 않은 네 명을 재선정합니다.
시의회는 주민협의체가 공석이어서 최근 벌어진 '쓰레기 대란'이 다시 발생하지 않을 거라는 입장이지만, 주민감시원은 임기가 남아있어 쓰레기 배출량이 많아지는 명절을 앞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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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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