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15명·전남 16명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1.09.09 (21:49)
수정 2021.09.0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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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후 6시 기준 광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15명이 추가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9명은 외국인으로 주로 광주시가 외국인 고용사업장에 내린 행정명령에 따라 검사를 받고 확진된 사롑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광주 북구 소재 중학교의 학생 1명도 자가격리 중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모두 22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남에서는 순천 4명, 여수 2명 등 8개 시군에서 모두 16명이 확진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9명은 외국인으로 주로 광주시가 외국인 고용사업장에 내린 행정명령에 따라 검사를 받고 확진된 사롑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광주 북구 소재 중학교의 학생 1명도 자가격리 중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모두 22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남에서는 순천 4명, 여수 2명 등 8개 시군에서 모두 16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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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15명·전남 16명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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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9 21:49:42
- 수정2021-09-09 21:55:27
오늘(9일) 오후 6시 기준 광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15명이 추가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9명은 외국인으로 주로 광주시가 외국인 고용사업장에 내린 행정명령에 따라 검사를 받고 확진된 사롑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광주 북구 소재 중학교의 학생 1명도 자가격리 중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모두 22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남에서는 순천 4명, 여수 2명 등 8개 시군에서 모두 16명이 확진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9명은 외국인으로 주로 광주시가 외국인 고용사업장에 내린 행정명령에 따라 검사를 받고 확진된 사롑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광주 북구 소재 중학교의 학생 1명도 자가격리 중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모두 22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남에서는 순천 4명, 여수 2명 등 8개 시군에서 모두 16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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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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