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LH, 국가식품클러스터 지반침하 원인 규명 약속”
입력 2021.09.09 (21:56)
수정 2021.09.09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지반침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는 보도 이후, 원인 규명 작업에 속도가 날 전망입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반 피해를 호소하는 기업인들과 함께 어제(8) LH 전북본부를 찾아 항의하고, 원인 조사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LH전북본부는 이른 시일 안에 조사를 시작하겠다고 약속하고, 익산시와 피해 기업들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한편,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일부 터에서 지반침하가 발생하면서 현재까지 6개 기업이 균열과 누수, 벽체 뒤틀림 등의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반 피해를 호소하는 기업인들과 함께 어제(8) LH 전북본부를 찾아 항의하고, 원인 조사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LH전북본부는 이른 시일 안에 조사를 시작하겠다고 약속하고, 익산시와 피해 기업들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한편,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일부 터에서 지반침하가 발생하면서 현재까지 6개 기업이 균열과 누수, 벽체 뒤틀림 등의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익산시, “LH, 국가식품클러스터 지반침하 원인 규명 약속”
-
- 입력 2021-09-09 21:56:37
- 수정2021-09-09 22:04:10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지반침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는 보도 이후, 원인 규명 작업에 속도가 날 전망입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반 피해를 호소하는 기업인들과 함께 어제(8) LH 전북본부를 찾아 항의하고, 원인 조사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LH전북본부는 이른 시일 안에 조사를 시작하겠다고 약속하고, 익산시와 피해 기업들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한편,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일부 터에서 지반침하가 발생하면서 현재까지 6개 기업이 균열과 누수, 벽체 뒤틀림 등의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반 피해를 호소하는 기업인들과 함께 어제(8) LH 전북본부를 찾아 항의하고, 원인 조사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LH전북본부는 이른 시일 안에 조사를 시작하겠다고 약속하고, 익산시와 피해 기업들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한편,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일부 터에서 지반침하가 발생하면서 현재까지 6개 기업이 균열과 누수, 벽체 뒤틀림 등의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
-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이수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