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송이 본격 출하 시작…첫 공판서 102kg 수매
입력 2021.09.10 (07:54)
수정 2021.09.10 (08: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양양지역 대표 특산물인 송이의 출하가 이번 주부터 시작됐습니다.
양양군은 지난해보다 2주일 이상 앞당겨진 지난 6일 올해 첫 공판에서 송이 102kg이 수매됐습니다.
양양군은 지난해보다 2주일 이상 앞당겨진 지난 6일 올해 첫 공판에서 송이 102kg이 수매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양양송이 본격 출하 시작…첫 공판서 102kg 수매
-
- 입력 2021-09-10 07:54:46
- 수정2021-09-10 08:05:57

양양지역 대표 특산물인 송이의 출하가 이번 주부터 시작됐습니다.
양양군은 지난해보다 2주일 이상 앞당겨진 지난 6일 올해 첫 공판에서 송이 102kg이 수매됐습니다.
양양군은 지난해보다 2주일 이상 앞당겨진 지난 6일 올해 첫 공판에서 송이 102kg이 수매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