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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쥴리 벽화’ 검은 페인트칠 유튜버 불송치
입력 2021.09.11 (10:06) 수정 2021.09.11 (10:07) 사회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 씨를 비방하는 벽화를 훼손한 혐의로 입건된 보수 유튜버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했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서울 종로구 관철동 한 중고서점 외벽에 게시된 ‘쥴리 벽화’ 위에 검은색 페인트를 칠해 재물을 손괴한 혐의를 받아온 보수 유튜버 A 씨에 대해 혐의가 없다고 결정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A 씨는 경찰에서 서점 측에서 벽화 위에 ‘표현의 자유를 누려도 된다’는 안내문을 걸어둬 페인트칠을 했을 뿐, 벽화를 훼손할 의도는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벽화 소유주가 허가 내지 허용한 측면이 있어 A 씨 행위를 재물손괴로 보기에는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찰, ‘쥴리 벽화’ 검은 페인트칠 유튜버 불송치
    • 입력 2021-09-11 10:06:22
    • 수정2021-09-11 10:07:55
    사회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 씨를 비방하는 벽화를 훼손한 혐의로 입건된 보수 유튜버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했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서울 종로구 관철동 한 중고서점 외벽에 게시된 ‘쥴리 벽화’ 위에 검은색 페인트를 칠해 재물을 손괴한 혐의를 받아온 보수 유튜버 A 씨에 대해 혐의가 없다고 결정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A 씨는 경찰에서 서점 측에서 벽화 위에 ‘표현의 자유를 누려도 된다’는 안내문을 걸어둬 페인트칠을 했을 뿐, 벽화를 훼손할 의도는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벽화 소유주가 허가 내지 허용한 측면이 있어 A 씨 행위를 재물손괴로 보기에는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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