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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코로나19 속 추석 대목 시작…경남 신규 43명 확진
입력 2021.09.11 (21:28) 수정 2021.09.11 (21:49) 뉴스9(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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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을 열흘 앞두고 경남지역 전통시장에는 모처럼 대목 분위기가 나고 있습니다.

오늘(11일)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3명인데요,

경상남도는 추석 전까지 백신 접종 목표치인 70%를 달성하기 위해 휴일에도 접종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윤경재 기자입니다.

[리포트]

추석을 열흘 앞둔 전통시장입니다.

코로나19 이전처럼 북적이지는 않지만 손님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습니다.

국민지원금 지급도 시작돼 상점마다 대목장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정손숙/가음정시장 상인 : "(추석이) 며칠 안 남았으니까 주문을 주로 많이 받고 있는 편이죠. 아무래도 지원금 받고 나니까 많이 나아졌죠. 주문도 지원금으로 많이 하는 편이죠."]

오늘(11일)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43명.

창원 18명, 양산과 거제 각 8명, 진주 5명, 김해 3명, 남해 1명입니다.

감염 경로를 보면 경남 확진자와의 접촉이 18명입니다.

'양산 교육·보육 시설' 관련으로 5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61명으로 늘었습니다.

'창원산단 제조업체' 관련은 3명이 늘어 누적 인원이 63명,

'대우조선·종교시설' 관련으로 7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34명이 됐습니다.

경남은 지난 7월 9일 확진자 32명이 나온 뒤, 어제(10일) 두 달여 만에 처음 30명대인 39명이 나왔고, 오늘(11일)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경남에서 1차 이상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사람은 213만 5천여 명입니다.

도민 인구 대비 접종률은 64.3%입니다.

경상남도는 추석 전까지 목표치인 70%를 달성하기 위해 휴일에도 접종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윤경재입니다.

촬영기자:변성준/영상편집:안진영/그래픽:김신아
  • 코로나19 속 추석 대목 시작…경남 신규 43명 확진
    • 입력 2021-09-11 21:28:03
    • 수정2021-09-11 21:49:31
    뉴스9(창원)
[앵커]

추석을 열흘 앞두고 경남지역 전통시장에는 모처럼 대목 분위기가 나고 있습니다.

오늘(11일)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3명인데요,

경상남도는 추석 전까지 백신 접종 목표치인 70%를 달성하기 위해 휴일에도 접종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윤경재 기자입니다.

[리포트]

추석을 열흘 앞둔 전통시장입니다.

코로나19 이전처럼 북적이지는 않지만 손님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습니다.

국민지원금 지급도 시작돼 상점마다 대목장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정손숙/가음정시장 상인 : "(추석이) 며칠 안 남았으니까 주문을 주로 많이 받고 있는 편이죠. 아무래도 지원금 받고 나니까 많이 나아졌죠. 주문도 지원금으로 많이 하는 편이죠."]

오늘(11일)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43명.

창원 18명, 양산과 거제 각 8명, 진주 5명, 김해 3명, 남해 1명입니다.

감염 경로를 보면 경남 확진자와의 접촉이 18명입니다.

'양산 교육·보육 시설' 관련으로 5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61명으로 늘었습니다.

'창원산단 제조업체' 관련은 3명이 늘어 누적 인원이 63명,

'대우조선·종교시설' 관련으로 7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34명이 됐습니다.

경남은 지난 7월 9일 확진자 32명이 나온 뒤, 어제(10일) 두 달여 만에 처음 30명대인 39명이 나왔고, 오늘(11일)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경남에서 1차 이상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사람은 213만 5천여 명입니다.

도민 인구 대비 접종률은 64.3%입니다.

경상남도는 추석 전까지 목표치인 70%를 달성하기 위해 휴일에도 접종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윤경재입니다.

촬영기자:변성준/영상편집:안진영/그래픽:김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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