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문예행사 풍성…음악회·인형극 잇따라
입력 2021.09.11 (21:38)
수정 2021.09.1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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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아 춘천 곳곳에서 문화행사가 열렸습니다.
오늘(11)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는 춘천시립교향악단의 제155회 정기연주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의 올해 우승자, 조나탕 푸르넬과 협연을 펼쳤습니다.
또, 춘천코코극장에서는 제33회 춘천인형극제 가을시즌 마지막 공연이 마련됐습니다.
오늘(11)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는 춘천시립교향악단의 제155회 정기연주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의 올해 우승자, 조나탕 푸르넬과 협연을 펼쳤습니다.
또, 춘천코코극장에서는 제33회 춘천인형극제 가을시즌 마지막 공연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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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문예행사 풍성…음악회·인형극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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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1 21:38:19
- 수정2021-09-11 22:01:30
주말을 맞아 춘천 곳곳에서 문화행사가 열렸습니다.
오늘(11)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는 춘천시립교향악단의 제155회 정기연주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의 올해 우승자, 조나탕 푸르넬과 협연을 펼쳤습니다.
또, 춘천코코극장에서는 제33회 춘천인형극제 가을시즌 마지막 공연이 마련됐습니다.
오늘(11)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는 춘천시립교향악단의 제155회 정기연주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의 올해 우승자, 조나탕 푸르넬과 협연을 펼쳤습니다.
또, 춘천코코극장에서는 제33회 춘천인형극제 가을시즌 마지막 공연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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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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