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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서울서 화재·추락 잇따라…1명 사망·3명 부상
입력 2021.09.11 (22:11) 수정 2021.09.12 (02:21) 사회
토요일인 오늘(11일) 서울 곳곳에서 화재, 추락 등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5분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의 한 지하 자동차부품 공장에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작업자 60대 남성 A 씨가 숨졌고, A 씨와 함께 일하던 동료 등 10여 명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또 공장 설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천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작업 중 발생한 불티가 인근에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8시 20분쯤에는 서울 구로구 개봉동의 한 5층짜리 공동주택 3층에서 불이 나 주민 2명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에는 서울 금천구 독산동의 한 건물에서 화물용 승강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50대 남성 A 씨는 회사 물품을 싣고 3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던 중 승강기 틈에 걸린 상자를 빼내려다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는 정강이와 팔 등에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구로소방서 제공]
  • 휴일 서울서 화재·추락 잇따라…1명 사망·3명 부상
    • 입력 2021-09-11 22:11:26
    • 수정2021-09-12 02:21:26
    사회
토요일인 오늘(11일) 서울 곳곳에서 화재, 추락 등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5분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의 한 지하 자동차부품 공장에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작업자 60대 남성 A 씨가 숨졌고, A 씨와 함께 일하던 동료 등 10여 명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또 공장 설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천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작업 중 발생한 불티가 인근에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8시 20분쯤에는 서울 구로구 개봉동의 한 5층짜리 공동주택 3층에서 불이 나 주민 2명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에는 서울 금천구 독산동의 한 건물에서 화물용 승강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50대 남성 A 씨는 회사 물품을 싣고 3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던 중 승강기 틈에 걸린 상자를 빼내려다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는 정강이와 팔 등에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구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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