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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구·경북도 과반…오늘 1차 슈퍼위크
입력 2021.09.12 (06:02) 수정 2021.09.13 (07:5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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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세번째 지역인 대구 경북에서도 이재명 후보가 절반 넘는 득표로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지난주 시작부터 3연승입니다.

오늘은 국민 선거인단 64만 명의 투표 결과가 1차로 공개돼 경선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계현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고향인 대구 경북 경선에서도 이재명 후보는 전체 표의 절반이 넘는 51.12% 를 얻었습니다.

2위 이낙연 후보는 27.98% 였습니다.

경선 시작 이래 늘 50%가 넘는 이재명 후보의 3연승, 대세론에 더욱 탄력이 붙게 됐습니다.

[이재명/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 "기대했던 것 이상의 역시 지지를 보여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수의 선거인단이 남아 있기 때문에, 앞으로 저희가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겠다."]

첫 패배 뒤 의원직 사퇴라는 배수진까지 친 이낙연 후보는 누적 격차가 더 벌어지진 않은데 의미를 뒀습니다.

[이낙연/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 "걱정했던 것 보다는 조금 더 나았던거 같습니다. 그러나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남은 일정 계속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제까지의 지역 경선 결과를 모두 더하면 이재명 후보는 53.88% 이낙연 후보 28.14% 입니다.

득표율에서 2배 정도 차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 뒤로 추미애 후보가 고향에서 선전한 덕에 3위로 올라섰고 정세균, 박용진, 김두관 후보 순입니다.

[추미애/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 "3위 고수하는 것은 제 목표 아니에요. '개혁 대 개혁'의 무대가 되어서 대선승리 분위기를 만들수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국민들이 참여하는 1차 선거인단의 투표 결과가 발표됩니다.

어제까지는 투표권을 가진 선거인단이 모두 더해도 9만여 명이었지만, 오늘은 그 7배가 넘는 64만 명의 선택이 공개됩니다.

이 결과에 따라 이재명 후보가 대세론을 완전히 굳힐지 아니면, 이낙연 후보가 추격 발판을 마련할 지 경선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KBS 뉴스 계현우입니다.

촬영기자:김민준/영상편집:한효정/그래픽:김지혜
  • 이재명 대구·경북도 과반…오늘 1차 슈퍼위크
    • 입력 2021-09-12 06:02:46
    • 수정2021-09-13 07:54:30
    뉴스광장 1부
[앵커]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세번째 지역인 대구 경북에서도 이재명 후보가 절반 넘는 득표로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지난주 시작부터 3연승입니다.

오늘은 국민 선거인단 64만 명의 투표 결과가 1차로 공개돼 경선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계현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고향인 대구 경북 경선에서도 이재명 후보는 전체 표의 절반이 넘는 51.12% 를 얻었습니다.

2위 이낙연 후보는 27.98% 였습니다.

경선 시작 이래 늘 50%가 넘는 이재명 후보의 3연승, 대세론에 더욱 탄력이 붙게 됐습니다.

[이재명/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 "기대했던 것 이상의 역시 지지를 보여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수의 선거인단이 남아 있기 때문에, 앞으로 저희가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겠다."]

첫 패배 뒤 의원직 사퇴라는 배수진까지 친 이낙연 후보는 누적 격차가 더 벌어지진 않은데 의미를 뒀습니다.

[이낙연/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 "걱정했던 것 보다는 조금 더 나았던거 같습니다. 그러나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남은 일정 계속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제까지의 지역 경선 결과를 모두 더하면 이재명 후보는 53.88% 이낙연 후보 28.14% 입니다.

득표율에서 2배 정도 차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 뒤로 추미애 후보가 고향에서 선전한 덕에 3위로 올라섰고 정세균, 박용진, 김두관 후보 순입니다.

[추미애/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 "3위 고수하는 것은 제 목표 아니에요. '개혁 대 개혁'의 무대가 되어서 대선승리 분위기를 만들수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국민들이 참여하는 1차 선거인단의 투표 결과가 발표됩니다.

어제까지는 투표권을 가진 선거인단이 모두 더해도 9만여 명이었지만, 오늘은 그 7배가 넘는 64만 명의 선택이 공개됩니다.

이 결과에 따라 이재명 후보가 대세론을 완전히 굳힐지 아니면, 이낙연 후보가 추격 발판을 마련할 지 경선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KBS 뉴스 계현우입니다.

촬영기자:김민준/영상편집:한효정/그래픽: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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