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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청도 해상 경비함정서 실종된 해양경찰관 사흘째 수색
입력 2021.09.12 (09:49) 수정 2021.09.12 (18:01) 사회
서해 최북단 인천 소청도 해상에서 실종된 해양경찰관에 대한 수색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늘(12일) 아침부터 오후 6시까지 수색을 했지만,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수색에는 함정 등 함선 28척과 민간선박 6척, 항공기 8대가 투입됐습니다.

해경은 오늘 야간에도 함정 등 함선 22척과 항공기 4대를 투입하고 조명탄을 활용해 수색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실종된 27살 A 순경은 서해5도 특별경비단 소속입니다. A 순경은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동방 30km 해상에서 운항 중이던 해경 경비함정 518함에서 그제 오후 1시쯤 실종됐습니다.

A 순경은 실종 직전 518함의 기관실 운영과 관련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해양경찰청 제공]
  • 소청도 해상 경비함정서 실종된 해양경찰관 사흘째 수색
    • 입력 2021-09-12 09:49:32
    • 수정2021-09-12 18:01:25
    사회
서해 최북단 인천 소청도 해상에서 실종된 해양경찰관에 대한 수색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늘(12일) 아침부터 오후 6시까지 수색을 했지만,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수색에는 함정 등 함선 28척과 민간선박 6척, 항공기 8대가 투입됐습니다.

해경은 오늘 야간에도 함정 등 함선 22척과 항공기 4대를 투입하고 조명탄을 활용해 수색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실종된 27살 A 순경은 서해5도 특별경비단 소속입니다. A 순경은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동방 30km 해상에서 운항 중이던 해경 경비함정 518함에서 그제 오후 1시쯤 실종됐습니다.

A 순경은 실종 직전 518함의 기관실 운영과 관련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해양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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