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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일 연속 하루 평균 6백 명대 확진…수도권 중심 확산세 지속
입력 2021.09.12 (15:10) 수정 2021.09.12 (15:15) 사회
서울시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닷새 연속 6백 명 대를 기록하며 수도권 중심으로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2일) 0시 기준으로 수도권의 지난 한 주간(9월 6일~9월 12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 1,268.1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서울시 확진자는 8일부터 닷새 연속 6백 명대로, 한 주간 4천2백 명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경기에서도 일 평균 549.4명, 인천에서는 112.7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송파구 소재 시장과 관련해 접촉자 추적 관리 중 24명이 추가돼 총 110명이 확진됐습니다.

9월 7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강남구 의료기관과 관련해 이용자 6명, 가족 4명 등 총 2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은평구의 한 교회와 관련해 교인 30명과 가족 등 4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양천구 직장과 관련해 종사자 79명과 지인 2명 등 79명이 확진됐습니다.

경기 남부 학교, 수영장과 관련해 9월 4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33명이 추가됐습니다. 학교와 수영장 관련 각각 13명, 11명이고 접촉자 중 서울 직장과 연관해 확진자 6명이 더 있습니다. 4명은 조사 중입니다.

인천 서구 중학교와 관련해 모두 8명이 확진됐고 미추홀구 요양원에서는 종사자 1명과 입소자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권역별로는 지난 한 주 충청권의 하루 평균 확진자가 169.6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충남 아산시 자동차 부품회사와 관련해 종사자 37명을 포함 총 54명이 누적 확진됐고 대전 서구 소재 입시학원과 관련해 4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 외 지난 한 주 동안 경남권에서 하루 평균 140명, 경북 79.3명, 호남권 68.6명. 강원권 27.6명, 제주권 10명의 확진자가 각각 발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 5일 연속 하루 평균 6백 명대 확진…수도권 중심 확산세 지속
    • 입력 2021-09-12 15:10:22
    • 수정2021-09-12 15:15:38
    사회
서울시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닷새 연속 6백 명 대를 기록하며 수도권 중심으로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2일) 0시 기준으로 수도권의 지난 한 주간(9월 6일~9월 12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 1,268.1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서울시 확진자는 8일부터 닷새 연속 6백 명대로, 한 주간 4천2백 명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경기에서도 일 평균 549.4명, 인천에서는 112.7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송파구 소재 시장과 관련해 접촉자 추적 관리 중 24명이 추가돼 총 110명이 확진됐습니다.

9월 7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강남구 의료기관과 관련해 이용자 6명, 가족 4명 등 총 2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은평구의 한 교회와 관련해 교인 30명과 가족 등 4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양천구 직장과 관련해 종사자 79명과 지인 2명 등 79명이 확진됐습니다.

경기 남부 학교, 수영장과 관련해 9월 4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33명이 추가됐습니다. 학교와 수영장 관련 각각 13명, 11명이고 접촉자 중 서울 직장과 연관해 확진자 6명이 더 있습니다. 4명은 조사 중입니다.

인천 서구 중학교와 관련해 모두 8명이 확진됐고 미추홀구 요양원에서는 종사자 1명과 입소자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권역별로는 지난 한 주 충청권의 하루 평균 확진자가 169.6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충남 아산시 자동차 부품회사와 관련해 종사자 37명을 포함 총 54명이 누적 확진됐고 대전 서구 소재 입시학원과 관련해 4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 외 지난 한 주 동안 경남권에서 하루 평균 140명, 경북 79.3명, 호남권 68.6명. 강원권 27.6명, 제주권 10명의 확진자가 각각 발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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