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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차 슈퍼위크’·강원 경선…곧 결과 발표
입력 2021.09.12 (16:46) 수정 2021.09.1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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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의 대선 후보를 뽑기 위한 순회 경선, 오늘은 네 번째로 강원지역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특히 1차 국민선거인단 투표 결과도 함께 발표되는 이른바 슈퍼위크인데요,

결과에 따라 향후 경선 판세가 어느 정도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선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노태영 기자, 국민경선인단 결과는 언제쯤 확인할 수 있습니까?

[기자]

네 모든 투표는 조금 뒤인 5시에 마감됩니다.

약 1시간 정도 개표 작업을 거치고 나면 결과는 오후 6시쯤이면 공개될 예정입니다.

오늘 경선은 강원지역 경선 결과 외에 1차 선거인단 64만 명 표심이 함께 공개돼, 슈퍼위크로 불립니다.

지금까지의 누적 득표율을 보면, 이재명 후보가 53.88%, 이낙연 후보가 28.14%입니다.

그 뒤로 추미애, 정세균, 박용진, 김두관 후보 순서인데, 오늘 경선에서는 지금까지 개표가 끝난 선거인단보다 7배나 많은 선거인단이 참여하게 됩니다.

때문에 오늘 결과를 봐야 이재명 후보 대세론이 확정될지, 아니면 의원직 사퇴 배수진을 친 이낙연 후보가 반전의 계기를 만들 수 있을지 분명히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3위권 이하에서는 추미애 후보의 선전이 계속될지, 다른 후보들이 새 움직임을 만들지도 관심입니다.

[앵커]

조금 전 후보들의 정견 발표도 막 끝이 났는데, 어떤 점을 가장 강조했나요?

[기자]

네, 접경지역이라는 특성이 있는 강원지역 경선인만큼 강원도를 평화의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대부분 후보가 내세웠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이에 더해 진보, 중도, 보수 모두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며 본선 경쟁력이 확실한 자신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반면 이낙연 후보는 불안한 후보로는 본선 승리가 힘들다며, 자신이야말로 가장 안정된 후보라고 강조했습니다.

추미애 후보는 촛불 시민과의 약속을 잊지 않고 검찰 개혁을 완수하겠다고 약속했고, 정세균 후보는 중도층 확장력이 가장 큰 후보는 자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용진 후보는 할 말은 하고, 할 일은 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고, 김두관 후보는 서울공화국 해체로 지방도 잘사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지금까지 민주당 강원 경선 현장에서 KBS 뉴스 노태영입니다.

영상편집:이상미
  • 민주당 ‘1차 슈퍼위크’·강원 경선…곧 결과 발표
    • 입력 2021-09-12 16:46:05
    • 수정2021-09-12 16:54:30
[앵커]

민주당의 대선 후보를 뽑기 위한 순회 경선, 오늘은 네 번째로 강원지역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특히 1차 국민선거인단 투표 결과도 함께 발표되는 이른바 슈퍼위크인데요,

결과에 따라 향후 경선 판세가 어느 정도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선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노태영 기자, 국민경선인단 결과는 언제쯤 확인할 수 있습니까?

[기자]

네 모든 투표는 조금 뒤인 5시에 마감됩니다.

약 1시간 정도 개표 작업을 거치고 나면 결과는 오후 6시쯤이면 공개될 예정입니다.

오늘 경선은 강원지역 경선 결과 외에 1차 선거인단 64만 명 표심이 함께 공개돼, 슈퍼위크로 불립니다.

지금까지의 누적 득표율을 보면, 이재명 후보가 53.88%, 이낙연 후보가 28.14%입니다.

그 뒤로 추미애, 정세균, 박용진, 김두관 후보 순서인데, 오늘 경선에서는 지금까지 개표가 끝난 선거인단보다 7배나 많은 선거인단이 참여하게 됩니다.

때문에 오늘 결과를 봐야 이재명 후보 대세론이 확정될지, 아니면 의원직 사퇴 배수진을 친 이낙연 후보가 반전의 계기를 만들 수 있을지 분명히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3위권 이하에서는 추미애 후보의 선전이 계속될지, 다른 후보들이 새 움직임을 만들지도 관심입니다.

[앵커]

조금 전 후보들의 정견 발표도 막 끝이 났는데, 어떤 점을 가장 강조했나요?

[기자]

네, 접경지역이라는 특성이 있는 강원지역 경선인만큼 강원도를 평화의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대부분 후보가 내세웠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이에 더해 진보, 중도, 보수 모두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며 본선 경쟁력이 확실한 자신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반면 이낙연 후보는 불안한 후보로는 본선 승리가 힘들다며, 자신이야말로 가장 안정된 후보라고 강조했습니다.

추미애 후보는 촛불 시민과의 약속을 잊지 않고 검찰 개혁을 완수하겠다고 약속했고, 정세균 후보는 중도층 확장력이 가장 큰 후보는 자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용진 후보는 할 말은 하고, 할 일은 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고, 김두관 후보는 서울공화국 해체로 지방도 잘사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지금까지 민주당 강원 경선 현장에서 KBS 뉴스 노태영입니다.

영상편집:이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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