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 12억 원 확보

입력 2021.09.12 (21:36) 수정 2021.09.1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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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에 선정돼 국비 12억 6천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청주시 현도면과 옥천군 군북면 2곳이 사업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청주시 현도면에는 누리길 야간경관사업이 진행되고, 옥천군 군북면 자모리에는 자연석을 이용한 산책로가 조성됩니다.

충청북도는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을 통해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시민의 친환경적 여가 공간을 확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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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 12억 원 확보
    • 입력 2021-09-12 21:36:27
    • 수정2021-09-12 21:37:50
    뉴스9(청주)
충청북도가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에 선정돼 국비 12억 6천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청주시 현도면과 옥천군 군북면 2곳이 사업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청주시 현도면에는 누리길 야간경관사업이 진행되고, 옥천군 군북면 자모리에는 자연석을 이용한 산책로가 조성됩니다.

충청북도는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을 통해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시민의 친환경적 여가 공간을 확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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