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공무원 방역수칙 위반 31명…전국 최다
입력 2021.09.12 (21:39)
수정 2021.09.1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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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 공무원들의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범수 의원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경남에서 방역수칙 위반으로 적발돼 징계를 받은 공무원은 31명으로 전국 46명 가운데 67%를 차지해, 경남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징계를 받은 경남 공무원은 견책 17명, 감봉 13명, 정직 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범수 의원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경남에서 방역수칙 위반으로 적발돼 징계를 받은 공무원은 31명으로 전국 46명 가운데 67%를 차지해, 경남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징계를 받은 경남 공무원은 견책 17명, 감봉 13명, 정직 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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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공무원 방역수칙 위반 31명…전국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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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2 21:39:29
- 수정2021-09-12 21:52:33
경남 지역 공무원들의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범수 의원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경남에서 방역수칙 위반으로 적발돼 징계를 받은 공무원은 31명으로 전국 46명 가운데 67%를 차지해, 경남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징계를 받은 경남 공무원은 견책 17명, 감봉 13명, 정직 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범수 의원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경남에서 방역수칙 위반으로 적발돼 징계를 받은 공무원은 31명으로 전국 46명 가운데 67%를 차지해, 경남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징계를 받은 경남 공무원은 견책 17명, 감봉 13명, 정직 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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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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