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울산 학생 1% 학폭 피해…초등 최고”
입력 2021.09.13 (07:50)
수정 2021.09.1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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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의 2021년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피해 응답률은 1%로 전국 평균보다 0.1%포인트 낮았지만 지난해 보다는 0.1%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초등학교는 2.3%로 0.5%포인트 높아졌고 중학교는 0.4%로 0.1%포인트 낮아졌으며 고등학교는 지난해와 비슷했습니다.
피해 유형별로는 언어폭력이 45%로 가장 많았고 집단따돌림, 신체폭력 등의 순이었습니다.
초등학교는 2.3%로 0.5%포인트 높아졌고 중학교는 0.4%로 0.1%포인트 낮아졌으며 고등학교는 지난해와 비슷했습니다.
피해 유형별로는 언어폭력이 45%로 가장 많았고 집단따돌림, 신체폭력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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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청 “울산 학생 1% 학폭 피해…초등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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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3 07:50:29
- 수정2021-09-13 08:14:16

울산시교육청의 2021년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피해 응답률은 1%로 전국 평균보다 0.1%포인트 낮았지만 지난해 보다는 0.1%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초등학교는 2.3%로 0.5%포인트 높아졌고 중학교는 0.4%로 0.1%포인트 낮아졌으며 고등학교는 지난해와 비슷했습니다.
피해 유형별로는 언어폭력이 45%로 가장 많았고 집단따돌림, 신체폭력 등의 순이었습니다.
초등학교는 2.3%로 0.5%포인트 높아졌고 중학교는 0.4%로 0.1%포인트 낮아졌으며 고등학교는 지난해와 비슷했습니다.
피해 유형별로는 언어폭력이 45%로 가장 많았고 집단따돌림, 신체폭력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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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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