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가곡전수관 내일부터 ‘영송헌금추야연’ 공연
입력 2021.09.13 (08:23)
수정 2021.09.1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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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의 교육장인 창원 가곡전수관이 내일(14일)부터 사흘 동안 전통음악축제 ‘영송헌 금추야연’을 개최합니다.
‘영송헌에서 열리는 가을밤 잔치’라는 의미의 이번 공연은 퓨전 국악 밴드와 국악연주단 등 젊은 연주자들이 전통 가락을 선보이고, 가곡 보유자 조순자 명인 제자들이 다양한 연주곡을 선보입니다.
가곡 전수관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현장 관객을 최소화하고, 유튜브로 공연을 생중계하기로 했습니다.
‘영송헌에서 열리는 가을밤 잔치’라는 의미의 이번 공연은 퓨전 국악 밴드와 국악연주단 등 젊은 연주자들이 전통 가락을 선보이고, 가곡 보유자 조순자 명인 제자들이 다양한 연주곡을 선보입니다.
가곡 전수관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현장 관객을 최소화하고, 유튜브로 공연을 생중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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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가곡전수관 내일부터 ‘영송헌금추야연’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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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3 08:23:12
- 수정2021-09-13 08:56:48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의 교육장인 창원 가곡전수관이 내일(14일)부터 사흘 동안 전통음악축제 ‘영송헌 금추야연’을 개최합니다.
‘영송헌에서 열리는 가을밤 잔치’라는 의미의 이번 공연은 퓨전 국악 밴드와 국악연주단 등 젊은 연주자들이 전통 가락을 선보이고, 가곡 보유자 조순자 명인 제자들이 다양한 연주곡을 선보입니다.
가곡 전수관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현장 관객을 최소화하고, 유튜브로 공연을 생중계하기로 했습니다.
‘영송헌에서 열리는 가을밤 잔치’라는 의미의 이번 공연은 퓨전 국악 밴드와 국악연주단 등 젊은 연주자들이 전통 가락을 선보이고, 가곡 보유자 조순자 명인 제자들이 다양한 연주곡을 선보입니다.
가곡 전수관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현장 관객을 최소화하고, 유튜브로 공연을 생중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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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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