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첨단소재 협약…구미 기업 투자 잇따라
입력 2021.09.13 (20:10)
수정 2021.09.13 (20: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구미에 기업 투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산업용 소재 생산업체인 PI첨단소재는 구미 1공단에 오는 2023년까지 천430억 원을 투자해 연간 6백톤 규모의 폴리이미드 생산라인을 증설하기로 하고, 오늘 경북도, 구미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또 아라미드 섬유를 제조하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2천3백억 원, 반도체 소재업체인 원익큐앤씨 8백억 원, 대진기계 4백억 원 등 기업 투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산업용 소재 생산업체인 PI첨단소재는 구미 1공단에 오는 2023년까지 천430억 원을 투자해 연간 6백톤 규모의 폴리이미드 생산라인을 증설하기로 하고, 오늘 경북도, 구미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또 아라미드 섬유를 제조하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2천3백억 원, 반도체 소재업체인 원익큐앤씨 8백억 원, 대진기계 4백억 원 등 기업 투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PI첨단소재 협약…구미 기업 투자 잇따라
-
- 입력 2021-09-13 20:10:12
- 수정2021-09-13 20:20:57
구미에 기업 투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산업용 소재 생산업체인 PI첨단소재는 구미 1공단에 오는 2023년까지 천430억 원을 투자해 연간 6백톤 규모의 폴리이미드 생산라인을 증설하기로 하고, 오늘 경북도, 구미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또 아라미드 섬유를 제조하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2천3백억 원, 반도체 소재업체인 원익큐앤씨 8백억 원, 대진기계 4백억 원 등 기업 투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산업용 소재 생산업체인 PI첨단소재는 구미 1공단에 오는 2023년까지 천430억 원을 투자해 연간 6백톤 규모의 폴리이미드 생산라인을 증설하기로 하고, 오늘 경북도, 구미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또 아라미드 섬유를 제조하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2천3백억 원, 반도체 소재업체인 원익큐앤씨 8백억 원, 대진기계 4백억 원 등 기업 투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
-
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이종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