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경남 밀양시 부근 지역에서 규모 2.2 지진
입력 2021.09.14 (04:42) 수정 2021.09.14 (04:44) IT·과학
오늘 새벽(9월 14일) 3시 36분에 경상남도 밀양시 인근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경남 밀양시에서 남남동쪽으로 11km 떨어진 지역이며 진앙 지는 밀양시 상남면 평촌리입니다.

진원의 깊이는 16km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경남 지역에 진도 3의 흔들림이 전달됐는데 진도 3의 진동은 실내, 특히 고층건물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낄 수 있으며 정지해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릴 수 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부산 지역에서는 진도 2의 흔들림이 전달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도 2의 진동은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정도입니다.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44차례 발생했습니다.
  • 경남 밀양시 부근 지역에서 규모 2.2 지진
    • 입력 2021-09-14 04:42:47
    • 수정2021-09-14 04:44:35
    IT·과학
오늘 새벽(9월 14일) 3시 36분에 경상남도 밀양시 인근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경남 밀양시에서 남남동쪽으로 11km 떨어진 지역이며 진앙 지는 밀양시 상남면 평촌리입니다.

진원의 깊이는 16km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경남 지역에 진도 3의 흔들림이 전달됐는데 진도 3의 진동은 실내, 특히 고층건물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낄 수 있으며 정지해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릴 수 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부산 지역에서는 진도 2의 흔들림이 전달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도 2의 진동은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정도입니다.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44차례 발생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