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설립자 조용기 원로목사 별세
입력 2021.09.14 (08:29)
수정 2021.09.1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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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설립자인 조용기 원로목사가 오늘(14일) 별세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조 목사가 오늘(14일) 오전 7시 13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소천했다고 밝혔습니다.
빈소는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마련될 예정입니다.
장례예배는 오는 18일 오전 8시 한국교회장으로 진행되며 장례위원장은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회장 소강석, 이철, 장종현 목사가 맡습니다.
조 목사는 지난해 7월 뇌출혈 증세를 보여 수술을 받은 후 지금까지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조 목사가 오늘(14일) 오전 7시 13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소천했다고 밝혔습니다.
빈소는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마련될 예정입니다.
장례예배는 오는 18일 오전 8시 한국교회장으로 진행되며 장례위원장은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회장 소강석, 이철, 장종현 목사가 맡습니다.
조 목사는 지난해 7월 뇌출혈 증세를 보여 수술을 받은 후 지금까지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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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순복음교회 설립자 조용기 원로목사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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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4 08:29:06
- 수정2021-09-14 08:30:52
여의도순복음교회 설립자인 조용기 원로목사가 오늘(14일) 별세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조 목사가 오늘(14일) 오전 7시 13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소천했다고 밝혔습니다.
빈소는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마련될 예정입니다.
장례예배는 오는 18일 오전 8시 한국교회장으로 진행되며 장례위원장은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회장 소강석, 이철, 장종현 목사가 맡습니다.
조 목사는 지난해 7월 뇌출혈 증세를 보여 수술을 받은 후 지금까지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조 목사가 오늘(14일) 오전 7시 13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소천했다고 밝혔습니다.
빈소는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마련될 예정입니다.
장례예배는 오는 18일 오전 8시 한국교회장으로 진행되며 장례위원장은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회장 소강석, 이철, 장종현 목사가 맡습니다.
조 목사는 지난해 7월 뇌출혈 증세를 보여 수술을 받은 후 지금까지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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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효진 기자 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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