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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즐거운 챔피언’ ‘할미넴’, 유럽 국제TV페스티벌 공식 초청
입력 2021.09.14 (10:30) 수정 2021.09.14 (10:33) 문화
<즐거운 챔피언>과 <할미넴> 등 KBS가 다양성을 주제로 제작한 프로그램들이 유럽의 국제TV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됐습니다.

KBS는 오늘(14일) 1TV <즐거운 챔피언 시즌2>와 다큐멘터리 <할미넴>이 지난 13일부터 루마니아에서 개최 중인 '제18회 심페스트 국제필름TV 페스티벌'(SIMFEST)에 경쟁부문 공식 상영작으로 동시에 초청받았다고 밝혔습니다.

TV 예능 부문에 초청받은 <즐거운 챔피언 시즌2>는 KBS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스포츠를 즐기는 문화를 만들자는 기획 의도로, 2020 장애인 댄스스포츠 명예국가대표 선발전을 담은 2부작 프로그램입니다.

이례적으로 KBS 스포츠국이 직접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2019년 시즌1을 시작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댄스스포츠로 발전한 시즌2를 선보였습니다.

TV 다큐멘터리 부문에 초청받은 다큐멘터리 <할미넴>은 KBS 전주총국의 특집 프로그램으로, 2020년 국제에미상 TV다큐멘터리 부문 최종 결선 후보 4개 작품에 선정되어 주목을 받았습니다.

도시 청년이었던 래퍼 선생님과 랩에 갓 입문한 시골 할머니들 사이에 싹트는 세대를 초월한 우정과 흥겨운 호흡, 할머니들의 인생 역정을 랩으로 풀어가는 휴먼 다큐멘터리입니다.

KBS 국제협력부는 "프로그램 완성도 위주로 평가하는 국제 TV 페스티벌에서 복수 프로그램들이 공식 초청 및 결선 진출 성과를 이루는 것은 흔치 않은 경우"라고 설명했습니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심페스트 국제필름TV페스티벌은 저널리스트와 미디어 제작자들의 전문성과 표현의 자유를 지원하고, 지역 저널리즘과 지역 매체 활성화를 촉진하고자 설립한 행사입니다.

국제 경쟁부문 외에 저널리스트, 미디어 제작자를 위한 써머 스쿨, 다양한 이벤트를 포함한 특별 섹션으로 오는 19일까지 1주일 간 개최되며, 최종 수상작은 18일에 발표됩니다.
  • KBS ‘즐거운 챔피언’ ‘할미넴’, 유럽 국제TV페스티벌 공식 초청
    • 입력 2021-09-14 10:30:47
    • 수정2021-09-14 10:33:29
    문화
<즐거운 챔피언>과 <할미넴> 등 KBS가 다양성을 주제로 제작한 프로그램들이 유럽의 국제TV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됐습니다.

KBS는 오늘(14일) 1TV <즐거운 챔피언 시즌2>와 다큐멘터리 <할미넴>이 지난 13일부터 루마니아에서 개최 중인 '제18회 심페스트 국제필름TV 페스티벌'(SIMFEST)에 경쟁부문 공식 상영작으로 동시에 초청받았다고 밝혔습니다.

TV 예능 부문에 초청받은 <즐거운 챔피언 시즌2>는 KBS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스포츠를 즐기는 문화를 만들자는 기획 의도로, 2020 장애인 댄스스포츠 명예국가대표 선발전을 담은 2부작 프로그램입니다.

이례적으로 KBS 스포츠국이 직접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2019년 시즌1을 시작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댄스스포츠로 발전한 시즌2를 선보였습니다.

TV 다큐멘터리 부문에 초청받은 다큐멘터리 <할미넴>은 KBS 전주총국의 특집 프로그램으로, 2020년 국제에미상 TV다큐멘터리 부문 최종 결선 후보 4개 작품에 선정되어 주목을 받았습니다.

도시 청년이었던 래퍼 선생님과 랩에 갓 입문한 시골 할머니들 사이에 싹트는 세대를 초월한 우정과 흥겨운 호흡, 할머니들의 인생 역정을 랩으로 풀어가는 휴먼 다큐멘터리입니다.

KBS 국제협력부는 "프로그램 완성도 위주로 평가하는 국제 TV 페스티벌에서 복수 프로그램들이 공식 초청 및 결선 진출 성과를 이루는 것은 흔치 않은 경우"라고 설명했습니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심페스트 국제필름TV페스티벌은 저널리스트와 미디어 제작자들의 전문성과 표현의 자유를 지원하고, 지역 저널리즘과 지역 매체 활성화를 촉진하고자 설립한 행사입니다.

국제 경쟁부문 외에 저널리스트, 미디어 제작자를 위한 써머 스쿨, 다양한 이벤트를 포함한 특별 섹션으로 오는 19일까지 1주일 간 개최되며, 최종 수상작은 18일에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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