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5개 시, 첨단 교통체계 구축사업 선정

입력 2021.09.14 (10:44) 수정 2021.09.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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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첨단 도로교통체계 구축사업에 경북은 안동과 포항, 구미 등 5개 시가 선정됐습니다.

5개 시 지역에는 오는 2023년까지 국비 등 230억 원을 들여 교통 센터와 교통정보 수집장치 등이 설치됩니다.

또,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신호 체계를 개선하고 교통안전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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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5개 시, 첨단 교통체계 구축사업 선정
    • 입력 2021-09-14 10:44:23
    • 수정2021-09-14 11:00:10
    930뉴스(대구)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첨단 도로교통체계 구축사업에 경북은 안동과 포항, 구미 등 5개 시가 선정됐습니다.

5개 시 지역에는 오는 2023년까지 국비 등 230억 원을 들여 교통 센터와 교통정보 수집장치 등이 설치됩니다.

또,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신호 체계를 개선하고 교통안전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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