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21명 추가 확진…누적 5,600명
입력 2021.09.14 (11:21)
수정 2021.09.1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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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1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 직장 동료 등 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음성에서는 감염 의심 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외국인 등 7명이 확진됐습니다.
진천과 괴산에서는 각각 2명이, 보은에서는 1명이 양성으로 확인돼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는 5,600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 직장 동료 등 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음성에서는 감염 의심 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외국인 등 7명이 확진됐습니다.
진천과 괴산에서는 각각 2명이, 보은에서는 1명이 양성으로 확인돼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는 5,600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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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21명 추가 확진…누적 5,6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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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4 11:21:07
- 수정2021-09-14 11:34:02
어제,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1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 직장 동료 등 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음성에서는 감염 의심 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외국인 등 7명이 확진됐습니다.
진천과 괴산에서는 각각 2명이, 보은에서는 1명이 양성으로 확인돼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는 5,600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 직장 동료 등 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음성에서는 감염 의심 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외국인 등 7명이 확진됐습니다.
진천과 괴산에서는 각각 2명이, 보은에서는 1명이 양성으로 확인돼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는 5,600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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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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