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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호유리망둑 등 제주도 바다에서 자생생물 37종 발견
입력 2021.09.14 (12:22) 수정 2021.09.14 (12:23) 사회
연산호유리망둑 등 제주도 인근 바다에서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은 자생생물 37종이 발견됐습니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제주 서귀포 남단 수심 30~100m 지역을 중심으로 연구한 결과, 바다거미류와 요각류 등의 자생생물 37종을 찾았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이중 아예 새롭게 발견된 신종은 갯지렁이류 2종과 새우류 2종, 요각류 1종 등 총 5종입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연산호유리망둑과 해송투명새우의 경우, 주위 환경과 식별이 어렵게 몸을 바꾸는 '의태'의 특징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번에 발견한 자생생물들의 학명을 국가생물목록에 추가할 예정이며, 자생생물종 표본을 국립생물자원관 수장고에 보존하고 연구자들과 국민을 대상으로 공개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국립생물자원관 제공]
  • 연산호유리망둑 등 제주도 바다에서 자생생물 37종 발견
    • 입력 2021-09-14 12:22:29
    • 수정2021-09-14 12:23:21
    사회
연산호유리망둑 등 제주도 인근 바다에서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은 자생생물 37종이 발견됐습니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제주 서귀포 남단 수심 30~100m 지역을 중심으로 연구한 결과, 바다거미류와 요각류 등의 자생생물 37종을 찾았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이중 아예 새롭게 발견된 신종은 갯지렁이류 2종과 새우류 2종, 요각류 1종 등 총 5종입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연산호유리망둑과 해송투명새우의 경우, 주위 환경과 식별이 어렵게 몸을 바꾸는 '의태'의 특징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번에 발견한 자생생물들의 학명을 국가생물목록에 추가할 예정이며, 자생생물종 표본을 국립생물자원관 수장고에 보존하고 연구자들과 국민을 대상으로 공개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국립생물자원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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