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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군수·구청장 “교육부, 재정지원 탈락 인하대 재평가해야”
입력 2021.09.14 (15:53) 수정 2021.09.14 (16:00) 사회
인하대학교가 교육부의 일반재정 지원대상에서 탈락한 것과 관련해 인천 지역 기초자치단체장들이 재평가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홍인성 인천시 중구청장은 오늘(9/14), 인천 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교육부의 인하대 재평가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성명 발의에 참여한 인천 지역 군수와 구청장 등 10명은 “교육부가 올해 대학 기본역량 진단 평가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또, “교육부는 인하대의 이의 신청을 즉각 수용하는 한편 대학 구성원과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인하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이달 초 발표한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최종 결과’에서 일반재정 지원대상 대학에 포함되지 않아, 앞으로 3년 동안 일반재정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됐습니다.
  • 인천 군수·구청장 “교육부, 재정지원 탈락 인하대 재평가해야”
    • 입력 2021-09-14 15:53:07
    • 수정2021-09-14 16:00:38
    사회
인하대학교가 교육부의 일반재정 지원대상에서 탈락한 것과 관련해 인천 지역 기초자치단체장들이 재평가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홍인성 인천시 중구청장은 오늘(9/14), 인천 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교육부의 인하대 재평가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성명 발의에 참여한 인천 지역 군수와 구청장 등 10명은 “교육부가 올해 대학 기본역량 진단 평가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또, “교육부는 인하대의 이의 신청을 즉각 수용하는 한편 대학 구성원과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인하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이달 초 발표한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최종 결과’에서 일반재정 지원대상 대학에 포함되지 않아, 앞으로 3년 동안 일반재정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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