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진통제 심근염·심낭염 유발? 사실 아냐”
입력 2021.09.14 (16:20) 수정 2021.09.14 (16:30) 사회
전문가들이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진통제가 심근염과 심낭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소문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강동윤 서울대병원 약물안전센터 교수는 오늘(14일) 열린 백신 이상반응 관련 전문가 설명회에서 일부 의료기관에서는 mRNA 백신 접종 후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진통제가 심근염, 심낭염을 유발할 수 있어서 이부프로펜 성분 진통제를 권장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아세트아미노펜이 심근염, 심낭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강 교수는 “이부프로펜 성분은 소염진통제라 심근염 등이 생겼을 때 치료를 위해 사용할 수 있다”면서 “심근염, 심낭염에 소염제를 사용할 수 있어서 와전된 거 같은데 예방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치료 목적으로 이부프로펜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세트아미노펜은 해열 진통제이고, 이부노펜은 소염진통제입니다.
  •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진통제 심근염·심낭염 유발? 사실 아냐”
    • 입력 2021-09-14 16:20:30
    • 수정2021-09-14 16:30:48
    사회
전문가들이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진통제가 심근염과 심낭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소문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강동윤 서울대병원 약물안전센터 교수는 오늘(14일) 열린 백신 이상반응 관련 전문가 설명회에서 일부 의료기관에서는 mRNA 백신 접종 후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진통제가 심근염, 심낭염을 유발할 수 있어서 이부프로펜 성분 진통제를 권장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아세트아미노펜이 심근염, 심낭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강 교수는 “이부프로펜 성분은 소염진통제라 심근염 등이 생겼을 때 치료를 위해 사용할 수 있다”면서 “심근염, 심낭염에 소염제를 사용할 수 있어서 와전된 거 같은데 예방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치료 목적으로 이부프로펜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세트아미노펜은 해열 진통제이고, 이부노펜은 소염진통제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