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유흥주점발 감염 지속…“감염경로 불명 사례 줄어”
입력 2021.09.14 (19:04)
수정 2021.09.14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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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열 여섯 명 늘었습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백 25만 7천여 명입니다.
전주에서는 유흥주점 집단감염과 관련해 이용자의 가족과 지인 등 세 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서른 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최근 확진자 가운데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경우가 줄고 있다면서도 대부분 전파력이 높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인 만큼 백신을 꼭 접종하고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백 25만 7천여 명입니다.
전주에서는 유흥주점 집단감염과 관련해 이용자의 가족과 지인 등 세 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서른 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최근 확진자 가운데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경우가 줄고 있다면서도 대부분 전파력이 높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인 만큼 백신을 꼭 접종하고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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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유흥주점발 감염 지속…“감염경로 불명 사례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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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4 19:04:59
- 수정2021-09-14 19:06:39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열 여섯 명 늘었습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백 25만 7천여 명입니다.
전주에서는 유흥주점 집단감염과 관련해 이용자의 가족과 지인 등 세 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서른 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최근 확진자 가운데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경우가 줄고 있다면서도 대부분 전파력이 높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인 만큼 백신을 꼭 접종하고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백 25만 7천여 명입니다.
전주에서는 유흥주점 집단감염과 관련해 이용자의 가족과 지인 등 세 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서른 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최근 확진자 가운데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경우가 줄고 있다면서도 대부분 전파력이 높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인 만큼 백신을 꼭 접종하고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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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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