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병원·복지시설 선제 검사 강화

입력 2021.09.14 (19:08) 수정 2021.09.1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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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병원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강화합니다.

대구시는 지역 요양병원 74곳에 신속항원 검사키트를 지원해 병원 종사자들이 근무 중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하게 검사를 받도록 할 방침입니다.

또한 병원과 사회복지시설 등 신규 종사자는 근무 72시간 이내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된 경우에만 근무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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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병원·복지시설 선제 검사 강화
    • 입력 2021-09-14 19:08:21
    • 수정2021-09-14 19:48:40
    뉴스7(대구)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병원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강화합니다.

대구시는 지역 요양병원 74곳에 신속항원 검사키트를 지원해 병원 종사자들이 근무 중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하게 검사를 받도록 할 방침입니다.

또한 병원과 사회복지시설 등 신규 종사자는 근무 72시간 이내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된 경우에만 근무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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