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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네트워크] “안심하고 소비하세요”…추석 성수 식품 제조·판매 집중 점검!
입력 2021.09.14 (19:35) 수정 2021.09.14 (19:51) 뉴스7(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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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차례상에 올릴 제수용품과 선물용으로 먹거리 소비가 크게 늘어나죠,

이 때문에 각 기관별로 식품 원산지 단속이나 위생 점검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현장 점검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하신 분들 많으시죠,

오늘 KBS네트워크에서는 창원방송총국에서 제작한 식품 점검 현장 모습을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최근 수도권과 부산에서 대규모 식중독 사태가 발생하면서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경남에서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명절 성수 식품 제조 및 판매 업소 점검이 한창입니다.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위한 특별 점검 현장을 따라가 봅니다.

창원의 한 대형마트, 추석을 앞두고 현장 점검에 나선 관계자들이 성수식품 제조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시작합니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에는 식품관리에 더 신경 써야 하는데요.

아침저녁 서늘해진 날씨로 자칫 식재료 관리를 방심하면 식중독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유칠수/경남도청 식품의약과 : "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하는 그런 사례는 월별 통계상으로 (요즘) 많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이 시기에 중점적으로 식중독 예방 관리를 위해서 점검하고 있습니다."]

특히, 추석 명절을 대비해 제수용이나 선물용 등 성수제품 위주로 점검을 진행합니다.

진열된 상품을 보며 원산지 표시와 제품의 표기 기준, 성분 검사서 등을 비교하는데요.

판매가 적합한 제품인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잘못된 부분은 없는지 확인합니다.

식품 제조과정에서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조리를 하는 주방 점검도 필수입니다.

["주방은 전체 다 보기 때문에 위생복 입고, 위생 상태부터 냉장고, 칼, 도마 다 봅니다."]

식품 포장과 조리가 한 곳에서 이뤄지기에 위생을 중점적으로 살피는데요.

재료 보관이나 조리할 때 식품들끼리 교차 오염이 발생하지 않는지 집중해서 봅니다.

[김회철/창원시 의창구 문화위생과 : "유통기한이 부족함이 있는지 없는지 그걸 최우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표시 기준일, 제조일자, 소비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지 없는지 그 부분을 점검합니다. 적합 여부를 확인해서 그 제품이 적합 받았을 때 판매할 수 있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창원의 한 식품 공장,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 기준(HACCP)을 받은 업체는 생산과 제조, 유통 전 과정을 관리해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는데요.

서류 점검을 통해 식품 관리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합니다.

1차 서류 검사를 마치고 공장 내부로 이동하는데요.

명절 성수기를 앞두고 식품 선물 세트 포장이 한창입니다.

제조가 끝난 상품은 포장 상태와 유통 기한 표시를 확인하고 마무리 상태와 제품에 표시해야 할 부분은 놓치지 않았는지 마지막 단계까지 주의 깊게 살핍니다.

[박현정/경상남도 식품의약과 : "도민들 입장에서 안전한 식품이 공급되고 있는지 확인이 가능하고, 저희가 주기적으로 지도점검을 해 줘야 업체에서도 경각심을 가지고 더 위생적인 제품을 생산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먹거리의 문제는 건강과 밀접하게 연결 돼 있어 식품의 위생 평가와 지도 점검은 필수인데요.

생산하고 판매하는 업체 뿐 아니라 생활 속에서도 위생관리가 잘 지켜지면 식중독은 예방할 수 있습니다.

[유칠수/경상남도 식품의약과 : "추석 전후 시기는 여름과 가을 교차하는 그런 시기이기 때문에 식중독 발생 건수도 건수지만, 대량 식중독 환자가 발생하는 특성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식중독 예방과 코로나19 예방 지름길은 손 씻기와 소독과 같은 위생 기본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생산부터 판매 현장까지 단계별 점검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안전한 식품을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이번 명절이 되길 바라봅니다.
  • [KBS네트워크] “안심하고 소비하세요”…추석 성수 식품 제조·판매 집중 점검!
    • 입력 2021-09-14 19:35:21
    • 수정2021-09-14 19:51:02
    뉴스7(제주)
[앵커]

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차례상에 올릴 제수용품과 선물용으로 먹거리 소비가 크게 늘어나죠,

이 때문에 각 기관별로 식품 원산지 단속이나 위생 점검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현장 점검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하신 분들 많으시죠,

오늘 KBS네트워크에서는 창원방송총국에서 제작한 식품 점검 현장 모습을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최근 수도권과 부산에서 대규모 식중독 사태가 발생하면서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경남에서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명절 성수 식품 제조 및 판매 업소 점검이 한창입니다.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위한 특별 점검 현장을 따라가 봅니다.

창원의 한 대형마트, 추석을 앞두고 현장 점검에 나선 관계자들이 성수식품 제조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시작합니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에는 식품관리에 더 신경 써야 하는데요.

아침저녁 서늘해진 날씨로 자칫 식재료 관리를 방심하면 식중독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유칠수/경남도청 식품의약과 : "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하는 그런 사례는 월별 통계상으로 (요즘) 많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이 시기에 중점적으로 식중독 예방 관리를 위해서 점검하고 있습니다."]

특히, 추석 명절을 대비해 제수용이나 선물용 등 성수제품 위주로 점검을 진행합니다.

진열된 상품을 보며 원산지 표시와 제품의 표기 기준, 성분 검사서 등을 비교하는데요.

판매가 적합한 제품인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잘못된 부분은 없는지 확인합니다.

식품 제조과정에서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조리를 하는 주방 점검도 필수입니다.

["주방은 전체 다 보기 때문에 위생복 입고, 위생 상태부터 냉장고, 칼, 도마 다 봅니다."]

식품 포장과 조리가 한 곳에서 이뤄지기에 위생을 중점적으로 살피는데요.

재료 보관이나 조리할 때 식품들끼리 교차 오염이 발생하지 않는지 집중해서 봅니다.

[김회철/창원시 의창구 문화위생과 : "유통기한이 부족함이 있는지 없는지 그걸 최우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표시 기준일, 제조일자, 소비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지 없는지 그 부분을 점검합니다. 적합 여부를 확인해서 그 제품이 적합 받았을 때 판매할 수 있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창원의 한 식품 공장,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 기준(HACCP)을 받은 업체는 생산과 제조, 유통 전 과정을 관리해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는데요.

서류 점검을 통해 식품 관리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합니다.

1차 서류 검사를 마치고 공장 내부로 이동하는데요.

명절 성수기를 앞두고 식품 선물 세트 포장이 한창입니다.

제조가 끝난 상품은 포장 상태와 유통 기한 표시를 확인하고 마무리 상태와 제품에 표시해야 할 부분은 놓치지 않았는지 마지막 단계까지 주의 깊게 살핍니다.

[박현정/경상남도 식품의약과 : "도민들 입장에서 안전한 식품이 공급되고 있는지 확인이 가능하고, 저희가 주기적으로 지도점검을 해 줘야 업체에서도 경각심을 가지고 더 위생적인 제품을 생산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먹거리의 문제는 건강과 밀접하게 연결 돼 있어 식품의 위생 평가와 지도 점검은 필수인데요.

생산하고 판매하는 업체 뿐 아니라 생활 속에서도 위생관리가 잘 지켜지면 식중독은 예방할 수 있습니다.

[유칠수/경상남도 식품의약과 : "추석 전후 시기는 여름과 가을 교차하는 그런 시기이기 때문에 식중독 발생 건수도 건수지만, 대량 식중독 환자가 발생하는 특성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식중독 예방과 코로나19 예방 지름길은 손 씻기와 소독과 같은 위생 기본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생산부터 판매 현장까지 단계별 점검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안전한 식품을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이번 명절이 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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