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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영국, 브렉시트 식품 수입통관 또 유예…“코로나19 회복에 집중”
입력 2021.09.14 (21:33) 수정 2021.09.14 (21:45) 국제
영국 정부가 브렉시트에 따른 유럽연합(EU) 수입통관 절차 도입 일정을 또다시 연기했습니다.

영국은 현지시간 14일 유럽연합(EU)에서 오는 농산물과 식료품 통관·검역 관련 절차 도입 일정을 유예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당초 10월에 도입하려던 일부 절차들이 내년 1월이나 7월로 미뤄지고, 올해 4월 도입하려던 일부 절차는 두 차례 연기됐습니다.

영국 정부는 일정 연기에 대해 코로나19 사태로 영국과 유럽 전역의 공급망에 차질이 빚어졌기 때문이라면서 기업들이 새로운 절차에 적응할 시간을 벌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브렉시트 부장관인 프로스트 경은 “기업들이 통관 관련 문제를 다루기보다는 코로나19에서 회복에 집중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영국, 브렉시트 식품 수입통관 또 유예…“코로나19 회복에 집중”
    • 입력 2021-09-14 21:33:58
    • 수정2021-09-14 21:45:05
    국제
영국 정부가 브렉시트에 따른 유럽연합(EU) 수입통관 절차 도입 일정을 또다시 연기했습니다.

영국은 현지시간 14일 유럽연합(EU)에서 오는 농산물과 식료품 통관·검역 관련 절차 도입 일정을 유예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당초 10월에 도입하려던 일부 절차들이 내년 1월이나 7월로 미뤄지고, 올해 4월 도입하려던 일부 절차는 두 차례 연기됐습니다.

영국 정부는 일정 연기에 대해 코로나19 사태로 영국과 유럽 전역의 공급망에 차질이 빚어졌기 때문이라면서 기업들이 새로운 절차에 적응할 시간을 벌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브렉시트 부장관인 프로스트 경은 “기업들이 통관 관련 문제를 다루기보다는 코로나19에서 회복에 집중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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