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기’ 창원시설공단 전 본부장 송치
입력 2021.09.14 (21:51)
수정 2021.09.1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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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계는 논밭을 사들인 뒤 되팔아 수억 원대 시세차익을 거둔 혐의로 창원시설공단 전 경영본부장 A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경영본부장 임용 전인 2017년 5월, 사천시 정동면 일대 논밭 천4백여 ㎡를 5억 6천만 원에 사들여 이듬해 아파트 주택조합에 11억 원에 팔아 수억 원의 차익을 남겨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A씨는 경영본부장 임용 전인 2017년 5월, 사천시 정동면 일대 논밭 천4백여 ㎡를 5억 6천만 원에 사들여 이듬해 아파트 주택조합에 11억 원에 팔아 수억 원의 차익을 남겨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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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투기’ 창원시설공단 전 본부장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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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4 21:51:55
- 수정2021-09-14 22:06:32
경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계는 논밭을 사들인 뒤 되팔아 수억 원대 시세차익을 거둔 혐의로 창원시설공단 전 경영본부장 A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경영본부장 임용 전인 2017년 5월, 사천시 정동면 일대 논밭 천4백여 ㎡를 5억 6천만 원에 사들여 이듬해 아파트 주택조합에 11억 원에 팔아 수억 원의 차익을 남겨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A씨는 경영본부장 임용 전인 2017년 5월, 사천시 정동면 일대 논밭 천4백여 ㎡를 5억 6천만 원에 사들여 이듬해 아파트 주택조합에 11억 원에 팔아 수억 원의 차익을 남겨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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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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